기재부 “‘청년 비경제활동인구’와 ‘일자리가 없어 쉬고 있는 청년’은 다른 개념” > 소식통 | 정보모아
 
소식통

기재부 “‘청년 비경제활동인구’와 ‘일자리가 없어 쉬고 있는 청년’은 다른 개념”

작성자 정보

  • 사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btn_textview.gif

[기사 내용]

o “국내 청년 2명 중 1명 쉬고 있어”, “‘원하는 일자리 없어’…청년 2명 중 1명 쉰다”,  “청년 절반이 ‘무직’” 등

[기재부 입장]

□ 비경제활동인구는 취업포기 쉬었음 무직과는 다른 개념입니다.  

o 비경제활동인구는 통학, 취업준비, 육아·가사 쉬었음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는바, 

* 활동상태별 청년 비경활인구 비중(%, ’23.9월) : (통학 )71.5, (취업준비 )10.5, (쉬었음 )8.8, (입사·진학준비)3.7 (육아가사)3.3, (기타 )2.3 

o 비경제활동인구 비중이 50% 이상인 것을 근거로 청년 2명 중 1명이 일자리가 없어 쉬고 있다고 하는 것은 사실이 아닙니다.

문의 : 기획재정부 경제구조개혁국 청년정책과(044-215-8580)


[자료제공 :icon_logo.gif(www.korea.kr)]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글


  • 글이 없습니다.

새댓글


  • 댓글이 없습니다.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