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의대 정원 관련 대통령 보고, 혁신전략회의 발언을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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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내용]
○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은 “의대 정원이 최소 80명 이상은 돼야 한다는 전문가 의견을 대통령께 보고했다”고 답변
[복지부 설명]
□ 오늘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 종합감사에서 보건복지부 장관이 발언한 “의대 교육이 효율적으로 이루어지려면 최소한 80명은 되어야 한다는 전문가 의견이 있었고, 보고드린 것을 대통령께서 언급한 것으로 알고 있다”에 대해 알려드립니다.
○ 해당 발언은 10월 19일 ‘생명과 지역을 살리는 필수의료혁신 전략회의’에서 의대정원 증원의 필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전문가의 의견을 말씀드린 것입니다.
문의 :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실 의료인력정책과(044-202-2443)
[자료제공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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