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재부 “공공기관 효율화하면서도 예년 수준의 신규 채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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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내용]
ㅇ 윤석열 정부의 이른바 ‘공공기관 혁신’의 불똥이 결국 청년 고용 문제로 튀었다…‘예년 수준’이라고 했지만 2만 2천명은 2017년 2만 2659명 이후 6년 만에 가장 작은 규모라고 보도
[기재부 입장]
□ 공공기관은 지난 5년간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 인력증원 등 급속히 정원이 확대(11.5만명)되는 등 비대화되어, 윤석열 정부는 △1.2만명 정원 조정 등 공공기관 효율화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 공공기관은 혁신 추진 과정에서도, 단계적 정원 조정 및 퇴직 등 자연감소를 활용하여 채용여력을 극대화함으로써 올해 2.2만명 + a 수준의 신규채용 계획을 수립하였습니다.
ㅇ 이는 과거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 공공부문 대규모 인력확충 등으로 인해 채용규모가 이례적으로 확대되었던 지난 5년을 제외할 경우 예년 수준 이상의 채용 규모입니다.
* <’13 ~ ’16년> 평균 약 1.9만명 수준 채용
<’17 ~ ’22년> 평균 약 2.5만명 수준 채용 (정규직 전환 제외시)
ㅇ 한편, 신규채용 규모는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이 가장 컸던 지난 ’19년 이후 지속적으로 감소하여 예년수준으로 조정되고 있는 추세입니다.
문의 : 기획재정부 공공정책총괄과(044-215-5510)
[자료제공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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