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이터 최종 방안, 관계부처 등 의견수렴 후 확정 예정

[기사 내용]

○ IT·교육·유통·국토교통·문화여가 5개 분야 71개 이상의 마이데이터 항목 표준화 작업이 막바지 단계에 돌입

○ 세부내역 기준 856가지 상당의 광범위한 개인정보가 전송 대상에 오르게 되면서, 데이터의 안전성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동시에 나옴

[개인정보위 설명]

○ 개인정보위는 ’22.4월부터 마이데이터 추진을 위한 사전준비차원에서 데이터 형식 및 전송체계 표준화에 관한 연구용역 사업을 진행해왔음

- 연구용역은 최종 정책결정의 참고를 위한 것이며, 표준화 가이드라인, 표준용어사전, 전송대상 정보의 범위 등에 대한 최종 방안은 관계부처·산업계 등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한 후 확정될 예정으로 시기는 유동적임을 알려드림

문의 : 개인정보보호위원회 개인정보정책국 데이터안전정책과(02-2100-3078)

[자료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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