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업 생산기술 인력양성 관련 사업, 내년 본예산에 신규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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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내용]
□ '22.10.20.(목) 서울신문은「조선소 재가동 어떡하라고…기술인력 교육 예산 절반 ‘싹둑’」 제하 기사에서 ‘조선업 생산기술 인력양성 사업 관련 3년간 연간 120억원을 투입하려하였으나, 기재부가 내년 사업비를 60억원으로 반토막 냈다.’라고 보도
[관계부처 입장]
□ ‘지역 조선업 생산 인력양성’ 사업은 조선업 수주 호황에 따른 인력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23년 본예산에 신규로 반영(60억원)된 사업
□ 同 사업은 신규사업 특성상 종전 유사사업의 실제 단가와 집행 규모 등을 종합적으로 감안하여 통상적인 예산편성 절차를 거쳐 적정수준으로 반영
□ 향후에도 최근 조선업 수주동향 및 부족인력 추이 변화 등을 모니터링하여 조선업 인력 양성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
문의 : 기획재정부 예산실 산업중소벤처예산과(044-215-7310)
[자료제공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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