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위원 구성, 차질 없이 진행 중

[기사 내용]

ㅇ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의 부의장과 자문위원, 심의위원 대부분이 활동을 중단, 새 정부의 과학기술 거버넌스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다는 지적

ㅇ 윤석열 대통령은 대선 후보 시절 ‘민관 과학기술위원회’ 설치를 공약으로 제시한 바 있으나 실행에 옮겨지지 못하고 있음

[과기정통부 설명]

ㅇ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의 부의장과 자문위원, 심의위원 위촉은 절차대로 진행 중임

ㅇ 민·관 과학기술위원회는 과학기술 정책 수립에 민간 참여 및 부처 협업·조정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 과학기술 분야 최고 의사결정 기구인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를 통해 ‘민·관 과학기술위원회’의 역할을 수행할 계획임

문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과학기술정책국 과학기술혁신기반팀(044-202-6761)

[자료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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