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 정원 확대 규모·발표 시기, 국립대병원 이관 등은 확정된 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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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내용]
○ 정부는 이달 중 구체적 증원 규모를 발표할 계획, 연 500명 이상씩 일정 기간 의대 정원을 확대하는 방안이 유력
○ 보건복지부 장관은 적정 증원 숫자 관련, 최근 여론조사에서 300~1,000명 이상 의대 정원 증원이 필요하다는 국민이 많았던 것으로 안다고 밝힘
○ 교육부 산하 국립대병원을 복지부 산하로 옮기는 방안 검토
[복지부 설명]
① ‘이달 중 발표할 계획, 연 500명 이상씩 일정 기간 확대 유력’ 관련
○ 정부는 2025학년도 의과대학 입학 정원 확대를 위해 노력 중이나, 적정 규모와 발표 시기에 대해서는 검토 중으로 아직 정해진 바 없음
② ‘300~1,000명 이상’수치 관련
○ 기사에서 언급된 300~1,000명은 10월11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 시, 질의한 국회의원이 진행한 여론조사를 인용하여 답변하는 과정에서 언급한 수치임을 재차 알려드림
③ ‘국립대병원을 복지부 산하로 옮기는 방안 검토’ 관련
○ 국립대병원 역량 강화 및 지역 필수의료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방안 중 하나로 제기되어 관계부처와 협의·검토 중인 사항으로 아직 확정된 바 없음
문의 :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실 의료인력정책과(044-202-2442)
[자료제공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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