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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자들의 통합연구지원시스템 이용에 불편없도록 기능 개선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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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내용]

- 2022년 1월부터 본격 운영을 시작한 ‘범부처 통합연구지원시스템(IRIS)’이 연구자들의 행정부담을 덜어주기는커녕 오히려 부담을 가중시키고 있다는 비판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과기정통부 입장]

○ 먼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는 연구행정을 개선하고 연구자 중심의 연구환경을 구현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 과기정통부는 기존의 부처별·기관별로 별도 운영 중인 연구지원시스템을 통합하기 위해 `19년부터 384억원을 들여 IRIS구축하여 `22년에 개통하여 운영 중에 있으며, IRIS 운영 초기 발생하던 시스템 오류를 정정하고, 서버를 2배로 증설하여 접속속도를 높이는 등 연구자들이 기존에 느꼈던 불편함을 개선해 왔습니다.

- IRIS는 국가연구개발혁신법에 맞춰 시스템이 개발되었으며, 연구자 관리를 위해 기존의 관리 시스템보다 많은 정보를 요구하고 있으나 한번 입력 후에는 별도의 입력 없이 자동으로 불러내어 사용이 가능합니다. 향후, 다양한 시스템과 연계하여 연구자들의 입력 불편을 줄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현재 과기정통부에서는 연구지원기관들과 협력채널을 구축하여 연구자들이 시스템을 원활히 이용할 수 있도록 소통을 강화하고 있으며, 민원대응을 강화하는 등 연구자들의 사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지속적으로 개선할 계획입니다.

문의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과학기술정보분석과(044-202-6965)


[자료제공 :icon_logo.gif(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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