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장관, 낙동강 녹조대응·창녕 강변여과수 사업 현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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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내용]
환경부 장관은 낙동강 녹조 현장 점검을 위해 경남을 찾았다가 일정 일부를 돌연 취소하고 돌아가 지역 환경단체가 반발했다.
낙동강네트워크 임희자 공동집행위원장은 “정해진 일정을 일방적으로 파기하고 현장을 빠져나간 환경부 장관이 이해가 안 된다”고 밝혔음
[환경부 설명]
○ 한화진 환경부 장관은 8월 7일 오후 경남 소재 칠서 정수장과 창녕함안보를 방문해 낙동강 녹조발생 대응 상황을 점검했음
○ 칠서 정수장과 창녕함안보의 녹조 현황 및 대응태세를 점검했고, 추가로 낙동강 통합물관리 방안에 따라 추진하고 있는 창녕 강변여과수 사업 현장도 점검했음
○ 참고로, 동 현장점검 일정과 관련하여 사전에 환경단체와의 면담이나 기타 의견 전달 등에 대한 사항을 협의한 바 없음
문의: 환경부 물환경정책관실 수질관리과/물통합정책관실 물이용기획과 044-201-7069/7126
[자료제공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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