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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청와대 활용 방안 추진에 정부 내 혼선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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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주도로 청와대의 복합문화예술공간화, 대통령실·문화재청과 협의 추진

문체부 주도로 청와대의 복합문화예술공간화, 대통령실·문화재청과 협의 추진

문체부 주도로 청와대의 복합문화예술공간화, 대통령실·문화재청과 협의 추진

문체부 주도로 청와대의 복합문화예술공간화, 대통령실·문화재청과 협의 추진

[문체부 설명]

청와대 활용방안 추진에 정부 내 혼선은 없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가 지난 7월 21일(목), 대통령께 보고한 청와대의 복합문화예술공간화 방안은 ‘문체부가 주도하면서 문화재청, 대통령실 관리비서관실과 협의하여 추진’하기로 이미 정리된 바 있습니다.

문체부는 청와대 활용방안의 짜임새와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문화재청과 관리비서관실과 긴밀히 협의하고, 대통령실이 운영하는 ‘청와대 관리·활용 자문단(단장 이배용 전 이화여대 총장)’이 마련하는 내용을 충분히 반영해 세부 계획을 더욱 다져나갈 계획입니다. 

또한 민간 전문가들의 경험과 지혜를 계속 모아나갈 것이며, 이 방안이 민관 협력의 본보기(롤모델)가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문의 :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예술정책실(044-203-2748)


[자료제공 :icon_logo.gif(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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