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산 스테인리스스틸 후판 반덤핑관세 연장 여부 결정된 바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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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내용]
ㅇ 일본산 후판 제품 비중이 최근 급감하였으며, 철강업계에선 정부가 후판 관련 덤핑방지관세를 완화하거나 철회할 가능성도 제기되며, 한일 양국 사이에 훈풍이 불면서 정부가 일본산 제품에 대한 제재를 거둘 수 있다는 분석이라고 보도
[기재부 입장]
□ 일본산 스테인리스스틸 후판 반덤핑관세에 대한 재심사 요청에 따라 정부는 반덤핑관세 연장 여부에 대한 재심사를 개시하였습니다. 향후 무역위원회의 조사를 통해 반덤핑관세 연장 여부가 결정될 예정이며 현재 결정된 바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문의 : 기획재정부 세제실 산업관세과(044-215-4432)
[자료제공 :
(www.korea.kr)]관련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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