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원의 아침밥 사업을 산단 근로자까지 확대하는 방안은 구체화된 바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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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보도내용 >
6월 19일(목) 한국경제는 「산단 근로자도 '천원의 아침밥' 먹는다」라는 제목으로 '천원의 아침밥' 지원대상을 대학생에서 직장인으로 확대한다고 보도하였습니다.
< 농림축산식품부 설명 >
천원의 아침밥 지원사업은 아침 결식률이 높은 청년 대학생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쌀 소비 유도를 위해 대학생 대상으로 쌀을 활용한 아침식사를 1천원*에 제공하는 사업입니다.
* 아침식사 단가 5천원인 경우 정부 2천원, 지자체+대학 2천원 지원
천원의 아침밥 사업을 산단 근로자까지 확대하는 방안은 아직 구체화된 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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