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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만의 축제 하얼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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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하얼빈동계아시안게임 결단식
8년 만에 열리는 ‘2025 하얼빈동계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한국 선수단이 선전을 결심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대한체육회와 함께 1월 24일 서울 송파구 서울올림픽파크텔에서 하얼빈동계아시안게임 대한민국 선수단 결단식을 개최했다. 유인촌 문체부 장관, 윤성욱 대한체육회 사무총장, 최홍훈 선수단장(대한스키스노보드협회장)을 비롯해 종목별 경기단체 임원, 지도자, 선수 등 200여 명이 결단식에 참석했다.
이날 결단식은 8년 만에 열리는 동계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우리 선수단을 격려하고 선수단이 안전하게 기량을 발휘해 선전할 수 있도록 기원하는 차원에서 진행됐다. 유 장관은 축사에서 “자랑스러운 선수단 여러분의 위대한 출발을 축하한다”며 “여러분의 땀과 노력의 결실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한국은 2018 평창동계올림픽 이후 불모지나 다름없던 동계 종목에서 유의미한 성과를 쌓아올리고 있다”며 “그 중심엔 선수와 지도자 여러분이 있다”고 선수단의 사기를 북돋았다.



사상 최다 34개국 1275명 참가
하얼빈동계아시안게임은 2월 7일부터 14일까지 동계아시안게임 사상 최다 규모로 34개국 1275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열린다. 2021년 대회가 코로나19 여파 등으로 취소돼 2017년 삿포로동계아시안게임 이후 8년 만에 열리는 대회다. 빙상 종목 대회는 하얼빈시에서, 설상 종목 대회는 하얼빈에서 약 200㎞ 떨어진 야불리에서 진행된다. 슬로건은 ‘겨울의 꿈, 아시아의 사랑(Dream of Winter, Love among Asia)’이다.
우리나라는 6개 종목에 선수 149명, 임원 74명 등 총 223명의 선수단을 파견할 예정이다. 선수단 본단은 2월 4일 출국해 15일 귀국한다.
문체부는 선수단의 안전한 대회 참가를 지원하기 위해 장미란 2차관 주재로 관계기관 준비단을 운영하고 있다. 장 차관은 1월 20일 설상 종목의 훈련 현장을 찾아 선수들의 훈련 상황을 점검하고 격려하기도 했다. 대회가 열리는 현지에서는 체육회와 선수단 종합상황실을 구성해 운영할 계획이다.

김효정 기자


[자료제공 :icon_logo.gif(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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