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망 소상공인을 라이콘으로 키운다 ‘매칭융자’ 사업 본격화 > 정책소식 | 정보모아
 
정책소식

유망 소상공인을 라이콘으로 키운다 ‘매칭융자’ 사업 본격화

작성자 정보

  • 공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btn_textview.gif



*총 400억 원 규모 투자매칭형 정책자금 투자
*기존 11개 운영사 외 추가 운영사 선정
*운영사 투자금의 최대 5배 지원

‘민간투자 연계형 매칭융자(이하 매칭융자)’ 사업이 1월 24일부터 시행됐다. 매칭융자 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지정한 운영사(민간투자사)가 역량 있는 소상공인에게 선투자한 후 추천하면 중기부가 정책자금을 매칭해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민간의 역량을 토대로 선별된 유망 소상공인의 성장을 돕는 것이 목표다. ‘립스 I(LIPS I·Licorn Incubator Program for Small brand)’ 사업으로도 불린다.
중기부는 2025년 총 400억 원 규모의 투자매칭형 정책자금을 투입하고 성장 잠재력을 갖춘 소상공인을 발굴해 라이콘(LICORN·Lifestyle & Local Innovation Unicorn)으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라이콘은 유니콘(기업가치 1조 원 이상의 비상장 스타트업)을 목표로 하는 라이프스타일 및 로컬 분야 혁신기업이다.
매칭융자 사업에 참여를 원하는 소상공인은 중기부가 지정한 운영사에서 선투자·펀딩을 받고 운영사가 발급한 선투자 추천서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 제출한 뒤 온라인을 통해 정책자금을 신청하면 된다. 이후 심사를 거쳐 투자받은 금액의 최소 2.5배에서 최대 5배(5억 원 한도)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해당 내용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공식 누리집 또는 소상공인24 누리집에서도 확인 가능하다.
운영사는 소상공인 투자실적 보유 등 관련 분야의 전문성을 보유한 금융투자업자(자본시장법 및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법상 등록된 온라인소액투자중개업자,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자 등) 또는 보육투자 전문기관(소상공인 지원기관으로서 창업기획자, 벤처캐피털 등)이어야 한다. 운영사는 자사에 할당된 규모에 따라 기업가형 소상공인에 대한 정책자금 집행금액의 추천권을 부여하고 멘토링을 지원한다.
중기부는 기존 11개 운영사 외에도 추가 운영사를 선정해 유망한 소상공인을 적극 발굴할 계획이다. 아울러 신규 사업인 ‘혁신 소상공인 투자연계지원(LIPS Ⅱ)’과 매칭융자 사업을 연계해 두 사업 간 시너지를 키운다. LIPS Ⅱ는 투자사가 성장단계의 기업가형 소상공인에게 선투자하는 경우 최대 3배(2억 원 한도)까지 사업화자금을 매칭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대건 중기부 소상공인정책관은 “소상공인이 만들어내는 스몰 브랜드가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크게 인기를 끌고 있다”며 “민간자금과 정부자금이 매칭된 창의적이고 새로운 형태의 복합금융을 마련해 소상공인이 대·중견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근하 기자 


[자료제공 :icon_logo.gif(www.korea.kr)]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글


  • 글이 없습니다.

새댓글


  • 댓글이 없습니다.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