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V 국정대담 1월 1일부터 매주 원희룡·박진·권영세·박보균 장관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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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국민방송이 2023년 신년 벽두에 각 부처 장관들이 국민의 물음에 답하는 를 새롭게 선보인다. 새해 1월 1일 첫회 방영을 시작했다. 매주 일요일 오전 11시에 방송된다. 이 프로그램에서는 정책현안에 대한 각 부처 장관들의 진솔한 생각과 비전을 나눈다. 현장 방청객과 즉문즉답, 새롭게 시작하는 정책을 소개하는 ‘정책 언박싱’ 등의 코너를 통해 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일 예정이다.
이 프로그램은 제18대 국회의원을 지낸 베테랑 방송인 유정현 씨가 진행을 맡아 국민과 각 부처 장관들의 가교 역할을 했다. 1월 1일 첫 출연자로 나선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은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착공·개통 계획부터 법과 원칙에 의거한 화물연대 파업의 해결 과정과 건설노조 불법행위 근절 방안, 전세사기 피해자 보호 대책과 새해 부동산 정책방향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국민들의 물음에 소상히 답했다. 이어 1월 8일에는 박진 외교부 장관, 15일에는 권영세 통일부 장관, 22일에는 박보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의 출연이 예정돼 있다.
이상민 행안부 장관전북지역 폭설대응 현장점검
2022년 12월 21일부터 전라권에 60cm가 넘는 기록적인 폭설이 내림에 따라 피해현장을 방문해 관계자를 격려하고 신속한 제설과 피해자 지원을 당부했다. 12월 24일 김제시 비닐하우스 붕괴현장에서는 피해상황 점검과 애로사항을 청취했고 피해주민의 신속한 일상복귀가 가능하도록 최선을 다해 복구할 것을 관계기관에 지시했다.
이주호 부총리한국교총 2022년 본교섭·협의 개회식 참석
2022년 12월 22일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이하 ‘한국교총’)와 2022년 본교섭·협의 개회식에 참석했다. 교육부와 한국교총은 1992년부터 교원의 전문성 신장과 지위 향상을 위한 교섭·협의를 지속적으로 추진해왔으며 합의된 사항을 이행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박보균 문체부 장관전주 지역 청년예술인 만남
2022년 12월 23일 ‘문화와 관광의 도시’ 전북 전주시를 방문해 지역의 청년예술인들을 만나 문화현장의 의견을 들었다. 전주시는 2023년 ‘동아시아문화도시’이자 ‘한·중·일 문화장관회의’ 개최 예정지다. 또한 2020년에는 관광거점도시로 선정돼 한국의 대표 관광도시 중 하나로 육성하기 위한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이정식 고용부 장관 포스코건설 시공 건설현장 방문
2022년 12월 28일 ㈜포스코건설의 경기 의정부시 신축공사 현장을 방문했다. 이날 방문은 2022년 11월 30일 발표한 ‘중대재해 감축 로드맵’의 핵심 이행전략인 ‘자기규율 예방체계’의 작동성 확인을 위해 시공현장을 참관하고 동절기 건설현장의 붕괴 등 주요 위험요인에 대한 관리를 당부하기 위해 이뤄졌다.
권민희 기자
[자료제공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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