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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과 함께한 윤석열정부 10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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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7일 윤석열정부가 출범한 지 100일을 맞이했습니다. 윤석열정부의 국민과 함께한 100일! 국민이 불러줬고, 국민이 품어줬고, 국민이 이 자리까지 세워주셨습니다. 국민과 함께한 지난 100일간의 소회와 성과를 국민 여러분께 보고드립니다.

1. 국민에게 가까이 다가섰습니다. 5월 10일, 청와대가 개방됐고 대통령실을 용산으로 옮겼습니다.
2. 제왕적 권력을 내려 놓았습니다.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라는 국민의 뜻을 받들어 제왕적 권력을 내려놓았습니다.
3. 무너진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확립했습니다. 무너진 한미동맹을 취임 초 한미 정상회담을 통해 재건하고 굳건한 혈맹관계를 확인했습니다.
4. 비상식적인 소주성을 폐기하고 민간주도형 경제정책으로 정상화했습니다. 과감한 규제개혁에 시동을 걸었습니다
5. 세계 경제위기 상황에 체계적으로 대응하는 가운데 서민경제를 최우선으로 챙겼습니다. 대통령이 매주 직접 현장에서 비상경제민생회의를 개최해 대응체계를 가동하고 있습니다.
6. 폭등한 집값과 전세값을 안정시켰습니다. 부동산 시장의 수요·공급을 왜곡한 규제를 합리화하고 서민 주거복지를 강화했습니다.
7. 탈원전을 폐기하고 원전산업을 살려냈습니다. 세계 최고 수준인 우리 원전산업의 경쟁력을 외면한 지난 정부의 일방적인 탈원전 정책을 폐기했습니다.
8. 첨단 과학기술과 미래산업 육성을 강력히 추진했습니다. 첨단 과학기술로 대한민국 우주경제 시대를 활짝 열었습니다.
9. 사상 최대 규모의 방산 수출을 달성했습니다. 미국, 러시아, 프랑스에 이은 세계 4대 방산수출국 진입이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10. 법과 원칙에 입각한 노사문화를 세웠습니다. 정부는 합법적인 노동운동과 자율적인 대화는 보장하면서 노사를 불문하고 불법은 용인하지 않는다는 기본원칙을 세웠습니다.

자료: 대통령실


[자료제공 :icon_logo.gif(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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