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공공기관 신규채용 계획 아직 확정되지 않아”

[기사 내용]

ㅇ“작년 2만 6천명+α보다 축소될 전망…4년 연속 감소 가능성…올해 고용 한파 예상되는데 ‘엎친데 덮친격’ 될 수도 있다”라고 보도

※ 관련 기사 

- 매일경제, 공공기관 채용 4년 연속 감소

- 서울신문, 공공기관 신규 채용 줄인다…구조조정 여파

- 경향신문, 올해 공공기관 정규직 신규 채용, 작년보다 더 줄어든다

[기재부 입장]

□ 공공기관의 ’23년 신규채용 계획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ㅇ 참고로, 지난 5년간 신규채용 규모에는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에 따라 공공기관으로 채용된 인력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 채용실적(만명) : (‘13) 1.7 → (’14) 1.8 → (‘15) 1.9 → (’16) 2.1 → (’17) 2.3 → (’18) 3.4 → (’19) 4.1 → (’20) 3.1 → (’21) 2.7 → (’22.3Q) 1.9

□ 아울러, 공공기관 혁신에 따른 정원 조정은 자연 감소를 활용해 단계적으로 추진하여 신규채용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할 예정입니다.

문의 : 기획재정부 공공정책국 공공정책총괄과(044-215-5510)

(www.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