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9·112 번호 통합 미결정…효과적 신고번호 체계 검토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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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내용]
- 이태원 참사 계기로 미국 911 같은 단일 긴급신고 전화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와 통합을 검토했지만, 정부는 현실적으로 어렵다고 결론을 내리고 현재의 119·112 복수 번호 체계를 유지할 방침
[행안부 입장]
○ 이태원 참사를 계기로 국가 안전시스템 개편 논의과정에서 119와 112 신고 번호가 통합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제시된 바 있으며, 이에 대한 통합 여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습니다.
○ 정부는 대규모 재난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신고번호 체계를 갖출 수 있도록 검토할 계획입니다.
문의 : 행정안전부 안전정책실 긴급신고공동관리센터(053-630-2480)
[자료제공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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