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옴시티 프로젝트 MOU 체결 관련, 정상 임석 등 참석자 확정 된 바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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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내용]
□ 17일 삼성물산, 포스코, 한국전력, 한국남부발전, 한국석유공사로 구성된 국내 컨소시엄이 사우디 국부펀드(PIF)와 65억 달러 규모의 ‘그린수소 플랜트 건설 추진 프로젝트’의 양해각서(MOU)를 체결한다. 이 행사에는 윤석열 대통령과 빈 살만 왕세자가 참석할 예정
[산업부 입장]
□ 보도상 언급된 양해각서 체결 관련 행사에 정상 임석 등 참석자 및 행사 일정 등은 확정된 바 없음
ㅇ 아울러 보도상 사업 위치 등 구체적인 내용도 확인된 바 없음
문의 : 산업통상자원부 중동아프리카통상과(044-203-5727), 수소경제정책과(044-203-3953)
[자료제공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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