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막투석 환자 재택관리 시범사업, 건정심 논의 거쳐 연장 등 후속대책 마련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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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내용]
○ 3년전 시작한 복막투석 환자 재택관리 시범사업이 올해 말 끝나지만 아직 후속 대책이 없어 환자들의 걱정이 큼
[복지부 설명]
○ 복막투석 환자 재택관리 시범사업은 건강보험 수가 적용을 통해 3년간(‘19.12.~’22.12) 시범 운영 중인 사업으로,
- 11월에 예정되어 있는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이하 “건정심”) 소위원회 논의를 통해 시범사업의 성과를 평가하고, 건정심에 보고하여 시범사업의 연장 등 후속 대책에 대해 결정, 발표할 계획임
문의 : 보건복지부 보건산업정책국 의료정보정책과(044-202-2926)
[자료제공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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