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환대출 이동시스템 구축, 구체적 형태·방식 등 결정된 바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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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내용]
ㅇ 금융당국은 금융권, 핀테크 등 관련 업계와 최근 이 같은 내용에 합의한 것으로 파악됐다.
[금융위 입장]
□ 대환대출 이동시스템 구축을 위해 금융권 등 이해관계자 간 협의가 진행 중이나 구체적인 내용은 결정된 바가 없으며 충분한 의견 수렴을 통해 검토하고 있습니다. 이에 보도에 신중을 기해주시기 바랍니다.
문의 : 금융위원회 금융산업국 중소금융과(02-2100-2992)
[자료제공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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