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사고 심리지원 대상에 구조인력·의료진 등 제외된 바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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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내용]
○ 이태원 사고 현장에서 구급 활동을 했던 소방과 경찰, 의료 인력들이 정부 심리치료 지원대상에서 제외
[복지부 설명]
○ 이태원 사고 소방, 경찰 등 현장 구조인력 및 의료진에 대한 트라우마 관리 및 심리지원의 필요성이 높은 상황
○ 보건복지부는 이태원 사고로 심리지원이 필요한 분들이 사건으로 인한 트라우마에서 벗어나 조속히 마음의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공공·민간 합동으로 통합심리지원단을 구성하여 심리지원 중이며,
- 이태원 사고 심리지원 대상에 소방, 경찰 등 현장 구조인력 및 의료진이 포함되어 있음
○ 아울러 기존 대응에 추가하여 소방청, 경찰청, 의사협회 등 관계기관과 협의를 통해 소방, 경찰 등 현장 구조인력 및 의료진 등 대응인력에 대한 추가적 지원(방문지원 등)도 해나가겠음
문의 : 보건복지부 정신건강관리과(044-202-3872)
[자료제공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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