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자료)가파도 RE100마을 조성 사업은 지속가능한 모델로 추진할 계획임 (9.22,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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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파도 RE100 마을 조성 사업은 지속가능한 모델로 추진할 계획임 |
보도내용>
□ 2025.9.22.(월). 조선일보 「가파도서 실패한 재생에너지사업, 220억 들여 또 추진한다」 기사에서,
ㅇ 조선일보는 "가파도(면적 0.84km2)는 지난 2011~2016년 풍력과 태양광 등 재생에너지만으로 전력수요를 충족한다는 프로젝트를 진행했다가 실패했던 곳이다."라고 하며, "당시 예산만 낭비했다는 지적이 컸는데, 이름만 바꾼 사업에 수백억 원 비용을 또 투입하는 게 맞느냐는 비판이 나오는 것이다."라고 보도하였습니다.
정부 입장>
□ 2011년 가파도 카본프리아일랜드 구축사업은 재생에너지 공급에 한정된 반면, 이번 사업은 히트펌프 보급 등 소비 단계까지 재생에너지 전환을 확대한 개념임
ㅇ 아울러, 충분한 ESS와 백업설비를 갖춰 전력공급 안정성을 강화하고
ㅇ 기획 단계에서부터 유지관리를 염두에 두고 관련 예산을 확보할 예정
□ 산업부는 이전사업의 부족했던 점을 대폭 보완하여 지속가능한 RE100 마을 모델을 구성할 계획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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