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 미니콘·판촉전, 후속 수출계약 활발히 진행 중

[보도 내용]

□ 뉴욕에서 개최된 K 브랜드엑스포·K 미니콘 판촉전에 26억 예산으로 1,500만원을 판매하여 K CON LA의 판매실적과 비교했을 때 15분의 1 수준이라고 보도

[중소벤처기업부 설명]

□ K 브랜드엑스포·K 미니콘 판촉전은 현지 바이어와 수출상담회를 통한 후속 수출계약 체결이 가장 중요한 목적으로,

○ 금번 뉴욕 행사는 상담횟수 501회, 상담금액 5,106만달러를 기록하여 지난 8월 LA 행사(상담횟수 229회, 상담금액 1,092만달러)에 비해 높은 실적을 달성하였고,

○ 행사 당일 현장판매(약 1,500만원)외에 제품홍보 등을 통해 100만 달러(한화 약 14억원) 수출계약이 체결되고, 참여기업들의 후속 수출계약 논의도 활발히 진행되고 있어, 예산대비 실적이 극히 저조하다는 기사의 내용은 사실과 다름

□ 중소벤처기업부는 상담실적이 실제 수출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 행사를 공동 진행한 협업 대기업(롯데홈쇼핑, CJ ENM)과 함께 참여 중소기업에게 수출 계약 문서 통번역, 물류 등을 지원하고,

* (롯데홈쇼핑) 수출 계약이 체결된 기업에 대해 수출계약 관련 문서 통번역, 물류, 직매입 지원(CJ ENM) 미니콘 라이선스 6개월, MINICON 2022 NYC 현장스케치 홍보영상 제공

○ 계약성과도 지속 모니터링해 나갈 예정임

문의: 중소벤처기업부 중소기업정책실 글로벌성장정책과 044-204-7502

(www.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