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화폐 탐나는전 운영대행사 선정 입찰, 규정 준수해 공정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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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내용]
□ 지역화폐 결제 플랫폼 기업 코나아이가 “제주지역화폐 탐나는전 운영대행사 선정과정”과 관련 입찰방식, 평가위원 전문성 결여 등 불공정성 이의제기
□ 평가 결과, 평가위원 9명 중 한 명을 제외한 8명의 평가위원의 개별 총점 및 상세 배점이 일치하여 담합 의심
[조달청 설명]
□ 조달청이 실시한 이번 입찰은 관련규정을 준수하여 투명하고 공정하게 진행되었고, 조달청이 건설, 토목, 전기 등의 용역사업을 주로 심사하고 있다는 코나아이측의 주장은 사실과 다릅니다.
ㅇ 조달청은 지역화폐사업 운영이라는 사업의 특성에 맞게 경영, 재무, 정보기술개발 등 관련 분야의 전문가 풀(pool)을 활용하여 평가를 실시했습니다.
ㅇ 조달청은 5천 여명의 평가위원을 비공개 풀(pool)로 운영, 평가위원의 선정은 시스템을 통해 자동으로 이뤄져 평가위원 간 담합은 임의적으로 발생할 수 없는 구조입니다.
문의 : 조달청 신기술서비스국 서비스계약과(042-724-7292)
[자료제공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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