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필수진료 유지 위한 추가 예비비 검토하지 않아”
작성자 정보
- 사실 작성
- 작성일
본문
[기사 내용]
○ 1·2차 예비비 2,000억 중 1,676억 이상이 의사 인건비로 지출되었고 대부분 소진되어 3차 예비비를 준비하고 있다고 보도
[복지부 설명]
□ 정부는 비상진료대책에 따라 중증·응급환자 치료 등 필수 진료 유지를 위한 예비비를 편성(3월 1,254억 원, 5월 749.5억 원)하여 차질없이 집행 중으로, 추가적인 예비비 편성은 검토하고 있지 않습니다.
문의 :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 상황총괄팀(044-202-1954)
[자료제공 :(www.korea.kr)]
관련자료
-
링크
-
이전
-
다음
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