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 “복제 탐지견 평균 수명, 자체번식 탐지견과 차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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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내용]
ㅇ 관세청 마약탐지견 중 복제견이 일반견과 달리 여러 건강상의 문제로 수명이 유독 짧으며, 민간 분양 이후에도 건강상 우려가 있음.
[관세청 설명]
□ 총 24두의 복제 탐지견 중 폐사한 견(9두)과 자체번식 후 폐사한 탐지견(15두)의 평균 수명은 약 10세로 차이가 없습니다.
□ 탐지견훈련센터는 민간분양된 탐지견에 대해 양육환경, 건강관리 사항 등을 주기적으로 점검하고 있고, 앞으로도 사후관리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문의 : 관세청 관세인재개발원 탐지견훈련센터(032-722-4877)
[자료제공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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