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인공제회 “으뜸적금 우대금리 중단, 코로나19 앤데믹 전환에 따라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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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 내용]
○ 최근 과학기술인공제회가 청년과학기술인을 위한 우대 금융상품을 지난해 중단했으며, 윤석열 정부의 청년도약계좌와의 중복성을 이유로 청년 지원 정책이 후퇴했다는 지적 제기
[과학기술인공제회 설명]
□ 과학기술인공제회는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청년 과학기술인의 사기진작을 위해 2020년 1년간 한시적으로 특판상품인 청년과학기술인 우대금리 상품을 운영하였음.(공제회 자체예산)
- 그러나, 팬데믹이 지속됨에 따라 특판상품을 종료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2차에 걸쳐 연장함.
* (최초) ’20.4∼‘21.4, (1차 연장) ’21.4∼‘22.4 (2차 연장) ’22.4∼‘23.4
- 23년 4월 엔데믹 전환을 앞두고 공제회는 청년우대금리 상품을 자체적으로 판단하여 종료하였음.
□ 현재 과학기술인공제회는 청년 과학기술인 사기진작을 위한 사업발굴을 위해 정책연구 용역사업을 진행하고 있음(’24.8∼’24.10).
문의: 과학기술인공제회 전략기획실(02-3469-7737)
[자료제공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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