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 “티메프 피해업체 대출금리인하 수준 결정된 바 없음”
작성자 정보
- 사실 작성
- 작성일
본문
[기사 내용]
□ 기사에서 “정부 프로그램의 금리를 앞으로 최저 2%대로 인하하기로 했다. 현재 티메프 피해 판매자들을 위한 정부 대출은 3가지로 금리는 기업은행·신용보증기금 협약프로그램 3.9~4.5%인데, 최대 보증료 적용시 5.5%이고, 이외 중진공 금리는 3.40%, 소진공은 3.51%”라고 보도하였습니다.
[금융위 설명]
□ 티메프 피해업체에 대한 대출금리 인하 기관과 그 수준은 결정된 바 없으므로, 보도에 신중을 기해주시기 바랍니다.
문의 : 금융위원회 산업금융과(02-2100-2861), 중소벤처기업부 기업금융과(044-204-7616)
[자료제공 :(www.korea.kr)]
관련자료
-
링크
-
이전
-
다음
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