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재부 “소상공인 맞춤형 지원방안 구체적 내용 미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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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내용]
o 전통시장 신용카드 사용분에 대한 소득공제율이 상향 조정되고 전통시장에서 쓸 수 있는 온누리상품권 사용처가 대폭 확대된다. 정부는 그러나 소상공인이 요구한 사업장 신용카드 사용액 소득공제율 상향 조정과 소상공인 전용 요금제도는 도입하지 않기로 사실상 결론을 내렸다.
o 정부는 내달 초 발표한 예정인 소상공인 종합대책에는 채무 부담 완화와 업종 전환, 재기 지원, 취업 전환 등에 무게가 실린 대책이 마련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기재부 입장]
□ 정부는 현재 다음달 발표를 목표로 소상공인 맞춤형 지원방안을 준비 중에 있으나, 구체적 내용에 대해서는 아직 결정된 바 없음을 알려 드리오니, 보도에 신중을 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의 : 기획재정부 정책조정국 산업경제과(044-215-4530)
[자료제공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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