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재부 “경영평가 가점 신설 등 공공기관 청년 채용 적극 지원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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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내용]
□ 2024.3.6. 서울경제는 「패키지 지원한다지만…공공기관 97곳 청년채용 미달」 기사에서,
ㅇ “지난해 공공기관 청년고용의무제 적용을 받는 약 450개 기관 가운데 97개가 의무고용 비율에 미달했다며 청년지원을 위한 정부 정책방향이 일선에서 제대로 적용되지 않고 있다”고 보도하였습니다.
[기재부 입장]
□ 이와 관련하여, 중앙 공공기관의 전체 청년고용률은 4.7%로 「청년고용촉진특별법」상 의무고용률 3%를 초과 달성하였으며,
ㅇ 73개 미이행 공공기관 중 41개(56%) 기관이 미달인원 3명 이하입니다.
* 기사의 미이행기관 97개는 ‘중앙 공공기관 73개 + 지방공기업 24개’ 기준
□ 기재부는 공공기관 간담회*를 통해 청년 등 신규채용 실적을 주기적으로 점검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발굴·해소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ㅇ 공공기관의 청년고용을 촉진하기 위해 ‘24년 공공기관 경영평가에 청년 등 신규채용 노력, 청년인턴 운영 등에 대한 가점도 신설하였습니다.
* 재정관리관 주재 「공공기관 청년고용 간담회」 개최(’24.3.6일, 13개 주요기관 참석)
□ 이와 더불어, 청년에게 양질의 일 경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공공기관 청년인턴을 2만 2천명으로 확대하는 등 민간·공공부문의 일경험 기회도 ‘24년 10만개 이상으로 대폭 확대할 계획입니다.
문의 : 기획재정부 공공정책국 인재경영과(044-215-5570)
[자료제공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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