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문신 관련 연구용역, 의대 정원 확대 결정과 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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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내용]
○ 정부가 “PA 간호사 활용·비대면진료 전면 확대 이어 ‘미용시장 개방’까지 건드려”, ‘전공의 복귀시한’ 직후인 이달 4일 발주해 시기적으로도 미묘하다고 보도
[복지부 설명]
□ 이번 연구용역 추진은 의대 정원 증원 결정과 무관하며, 국회에서의 향후 법률 제·개정 논의에 대비해 문신 시술과 관련한 세부사항 연구를 통해 미리 준비하려는 차원임
※ 정부는 2019년(문신 시술 실태조사 및 안전관리방안 마련)과 2021년(문신 시술의 안전관리체계 마련)에도 문신 시술과 관련한 연구를 한 바 있음
문의 :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실 건강정책과(생활보건TF)(044-202-2855)
[자료제공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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