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기관 혁신계획, 기능 등 5대 분야 혁신방안 종합 포함
작성자 정보
- 사실 작성
- 작성일
본문
[기사 내용]
□ ‘22.9.13(화) JTBC는 「호화청사 팔라더니…대규모 수술보다 ‘인력 다이어트’」 보도에서,
ㅇ “일부 정부부처는 사실상 청사는 건드리지 않으면서 인력감축만 앞세운 방안을 혁신안으로 낸 것으로 파악. 결국 큰 재산은 지키면서 인력만 잘라내는 것 아니냐는 우려”라고 보도
[기재부 입장]
□ 정부는 공공기관의 생산성 제고를 위해 기능점검, 조직·인력 효율화, 예산절감, 불요불급한 자산 매각(청사 활용도 제고 포함), 과도한 복리후생 정비 등 5대 분야를 종합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며,
ㅇ 각 공공기관은「새정부 공공기관 혁신가이드라인」(7.29)에 따라 기관별 상황과 특성을 반영하여 스스로 혁신계획안을 수립하였습니다.
□ 각 기관이 제출한 혁신계획안은 기재부에 구성된 민관합동 「공공기관 혁신 T/F」의 협의·조정, 공공기관운영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할 계획입니다.
문의 : 기획재정부 공공정책총괄과(044-215-5510)
[자료제공 :(www.korea.kr)]
관련자료
-
링크
-
이전
-
다음
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