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 “11차 전기본 신규원전 관련 내용 정해지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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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내용]
2.22.(목) 문화일보는 「신규원전 4기 이상 건설될 듯... 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 주목」에서 신규원전을 최소 4기 이상 짓는 방안이 11차 전기본에 포함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보도하였습니다.
2.22.(목) 경향신문은 「정권 바뀌어도 ‘원전 확대’ 못박은 정부… “지원 특별법 제정”」에서 11차 전기본 위원회가 신규 원전 규모를 두고 의견 차이를 좁히지 못하고 있으며, 3~4기의 범위 내에서 신규원전 규모가 논의되고 있다고 보도하였습니다.
[산업부 입장]
현재 11차 전기본은 수립 중으로, 신규원전 관련 내용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이에 동 보도내용은 사실이 아닙니다.
11차 전기본 위원이 아닌 업계 관계자의 의견 등은 전기본 수립 과정에 참여하고 있지 않은 일반 전문가의 추정에 불과하오니, 향후 보도시 ‘업계 의견’, ‘전망’ 등의 표현에도 신중을 기해주시기 바랍니다.
문의 : 산업통상자원부 전력산업정책과(044-203-3881)
[자료제공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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