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처 “맞춤형 복지비 상반기 집행 권고, 민생활력 제고 위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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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처 입장]
인사혁신처는 자영업자, 소상공인의 어려운 상황 등을 감안하여 공공부문의 선결제 선구매 등의 일환으로 맞춤형 복지비의 상반기 집행을 권고(2024. 2. 6.)한 바 있습니다.
이는 민생 경제 활력 제고를 위한 것이며 지난 2020년, 2021년에도 이미 시행한 바 있었던 것으로 기사와 같이 오는 4월 총선을 의식한 조치가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문의 : 인사혁신처 인사관리국 연금복지과(044-201-8421)
[자료제공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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