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청년 정신건강검진 확대 개편 추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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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내용]
○ 보건복지부는 정신건강검진에서 이상 소견이 나타난 청년을 대상으로 첫 진료비를 전액 지원하는 방안 추진 보도
[복지부 설명]
□ 정부는 청년층 대상(20∼34세)으로 검진주기 단축(10년→2년), 검진항목 확대(우울증 외 조기정신증 검사) 등 정신건강검진 확대 개편을 추진 중에 있습니다.
○ 다만, 청년 정신건강검진에서 나타난 이상소견에 대해 첫 진료비 면제는 결정된 바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문의 : 보건복지부 정신건강정책관 정신건강관리과(044-202-3874)
[자료제공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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