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가부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 지원 지속될 수 있도록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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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내용]
ㅇ 여성가족부는 내년 1월부터 피해 지원 업무를 시작해야 하는데, 아직 해당 업무를 수행할 기관조차 정하지 못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여가부 설명]
□ 여성가족부는 ‘24년 디지털성범죄특화형 통합상담소 14곳 중 12월 1일 12곳을, 22일 2곳을 추가로 선정하여 14곳 모두 선정 완료하였습니다.
ㅇ 심사요건 중 면적 등 설치기준은 내년 6월까지 유예기간을 두었으며, 심사 시 사업성과와 실적, 지자체 추천 등을 고려하여 평가하였습니다.
□ 여성가족부는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에게 지속적으로 피해지원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문의 : 여성가족부 권익증진국 디지털성범죄방지과(02-2100-6167)
[자료제공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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