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중국산 배터리 겨냥해 규제?…사실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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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내용]
○ 환경부가 내년부터 리튬·인산철(LFP) 배터리에 ‘생산자 재활용 책임제도(EPR)’ 또는 폐기물부담금 제도를 적용할 예정으로 사실상 중국산 배터리와 전기차를 겨냥한 규제임
[환경부 설명]
○ LFP 배터리는 재활용성과 유가성이 낮아 사용 후 방치되어 환경문제를 야기할 우려가 있어 관리가 필요한 것이지 중국산 배터리 등을 겨냥한 규제라는 보도는 사실과 다름
○ 현재까지 LFP 배터리 관리방안에 대하여 결정된 것은 아직 없으며, 내년부터 연구용역을 진행하고, 관련 업계 및 부처 등과 협의하여 구체적인 관리방안을 마련해 나갈 예정임
문의 : 환경부 자원순환국 자원재활용과(044-201-7384)
[자료제공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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