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국내 요소 수급 안정화 위해 관계부처 간 긴밀히 협력·대응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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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내용]
□ 12.6.(수) 매일경제, 서울경제 가판은 요소수급 관련 기사에서
ㅇ “중국外 요소 수입땐 정부가 보조금 준다”, “중국산과의 물류비 차액을 지원하는 방안도 추진” 이라 보도하였습니다.
□ 또한 12.6(수) 한국경제, 서울경제 가판은 관련기사에서 “브리핑도 제각각...요소 대책 ‘우왕좌왕’하는 기재부·산업부”, “수입선 다변화 지원 놓고 부처간 엇박자 촌극” 이라고 보도하였습니다.
[기재부·산업부 입장]
□ 정부는 기업이 대체 수입처를 찾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담에 대해 정부지원 요청 및 건의가 있었으며, 이에 대한 구체적 내용은 결정된 바 없으며 정부는 다양한 지원방안을 검토한다는 입장입니다.
□ 또한 기재부와 산업부을 비롯한 관계부처는 국내 요소 수급 안정화를 위해 긴밀히 협력하면서 대응하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문의 : 기획재정부 경제안보공급망기획단 총괄기획과(044-215-7870), 산업통상자원부 산업공급망정책과(044-203-4913)
[자료제공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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