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 “여순 10·19사건 진상규명과 희생자·유족 명예회복에 더욱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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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내용]
지난 2022년 10·19 사건 진실규명 및 명예회복 위원회 구성 후 첫 추념식에는 이상민 행안부 장관이 참석한 것에 비해 이번에는 정부 측 인사의 격이 상대적으로 낮은 것 아니냐는 지적
[행안부 입장]
○ 행정안전부 장관은 오늘 공공데이터 10주년 기념식 및 발전 심포지엄 참석으로 인해 부득이하게 여순 10·19사건 제 75주기 합동 추념식에 참석하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 그러나, 국무총리 영상 추념사, 행정안전부 장관 추념사를 준비하는 등 정부는 그 의의를 잘 새기고 있습니다.
○ 진상 규명과 희생자 및 유족들의 명예회복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문의 : 행정안전부 지방행정국 사회통합지원과(044-205-3261)
[자료제공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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