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 수출 확대 위해 체계적 수출지원 시스템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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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내용]
○ K-푸드 인기가 점점 거세지는 반면 정부의 체계적 지원은 아직 미미하며 정부의 글로벌 브랜드 육성 정책은 한류 스타 등을 통한 단발성 마케팅에 치중되어 있고 자본이 부족한 중소 식품 업체들은 정부의 지원이 조금 더 커졌으면 하는 바람을 늘 피력한다.
[농식품부 설명]
○ 농식품부는 농식품 수출 확대를 위해 중소 수출기업을 대상으로 ① 수출 농산물 생산기반 조성, ② 민간 수출 전문조직 육성, ③ 수출정보 제공, 수출 전용 자금 지원 등 수출 인프라 지원, ④ 물류 효율화·통관 지원, ⑤ 수출시장 개척·다변화 등 농식품 수출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 농식품 수출지원 예산 : (’23) 6,125억원 → (’24) 6,313 (188↑)
○ 특히, 올해 수출 확대 기조 하에서 농식품과 전후방(농기계, 비료, 스마트농업 등)의 수출산업화를 위해 ‘K-Food+ 수출 확대 추진본부’를 설치(1월)하고, 수시로 현장방문과 간담회(150여회)를 통해 업계 애로사항을 발굴·해소하는 등 수출기업을 밀착 지원해오고 있습니다.
○ 농식품부는 대내외 여건이 어려운 상황이지만, 가용 자원을 총동원하여 농식품 수출 확대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입니다.
문의 : 농림축산식품부 식품산업정책관 농식품수출진흥과(044-201-2172)
[자료제공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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