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 운용사가 K-바이오백신 펀드 주관 운용사로 확정’ 보도, 사실 아냐
작성자 정보
- 사실 작성
- 작성일
본문
[기사 내용]
○ K-바이오백신 펀드 운용사로 프리미어파트너스가 사실상 확정
○ 1,500억 원 펀드 조성하여, 60% 이상은 신약·백신 개발을 위한 임상시험에 추진하는 바이오 업체에 투자하고, 15% 이상은 백신 분야 기업에 투자
[복지부 설명]
□ K-바이오백신 펀드 운용사 선정과 관련하여 특정 운용사가 K-바이오백신 펀드 주관 운용사로 확정되었다는 보도 내용은 사실이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 보건복지부는 한국벤처투자(모태펀드)를 통해 9월 15일까지 K-바이오백신 펀드 신규 운용사를 공모하였고, 지원한 운용사를 대상으로 서류심사, 현장 실사, 면접 심사를 거쳐 10월 중 최종 선정할 예정입니다.
○ 아울러, 주목적 투자범위*는 보도 내용과 달리 제약(백신) 외에도 의료기기, 디지털 치료제, ICT 헬스케어 등 바이오 헬스 전(全) 분야입니다.
* K-바이오백신 펀드(8월) 주목적 투자범위 : ① 바이오헬스 전(全) 분야 국내기업 (약정총액 60%) + ② 백신 관련 혁신 기술 및 공정개발 국내 기업(약정총액 10%)
□ 앞으로 K-바이오백신 펀드 운용사 선정이 공정하게 진행하여 목표한 조성액을 조기에 달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문의 : 보건복지부 보건산업진흥과(044-202-2970)
[자료제공 :(www.korea.kr)]
관련자료
-
링크
-
이전
-
다음
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