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도약계좌 사업, 예산 부족 없이 정상 운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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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내용]
□ 뉴스핌은 9.4일 「尹정부의 ‘청년도약계좌’ 예산 벌써 100% 썼다」 제하의 보도에서, “청년도약계좌 예산은 부족한 상황이다”고 보도
[금융위 설명]
□ 청년도약계좌 사업은 서민금융진흥원에 정부기여금 예산을 출연(집행)하여 서민금융진흥원에서 가입자에게 정부기여금을 지급(실집행)하는 구조로, ’23년 정부기여금 예산 내에서 가입자에게 차질 없이 정부기여금을 매월 지급하고 있으며 예산 부족 없이 정상 운영 중입니다.
□ 청년희망적금 사업도 계좌 만기시에 저축장려금을 차질 없이 지원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인바, 보도에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문의 : 금융위원회 금융소비자국 청년정책과(02-2100-1687)
[자료제공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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