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자원개발 융자보조율 확대, 결정된 바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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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내용]
8.21.(월) 서울경제 「해외자원개발 ‘속도전’…융자보조율 대폭 확대」에서 해외자원개발 특별융자 사업의 보조율 상한을 기존 30%에서 50%로 확대를 검토한다고 보도하였습니다.
[산업부 입장]
□ 산업통상자원부는 해외자원개발 특별융자사업의 지원비율(현 30%)을 관계부처와 함께 검토 중이며, 아직 확정된 바 없습니다.
문의 : 산업통상자원부 자원안보정책과(044-203-5244)
[자료제공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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