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퍼레이션 K’ 프로그램, 선심성·퍼주기 예산 아니다 > 소식통 | 정보모아
 
소식통

‘오퍼레이션 K’ 프로그램, 선심성·퍼주기 예산 아니다

작성자 정보

  • 사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btn_textview.gif

[기사 내용]

ㅇ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 유치 위해 항공편, 참가비 지원 등 선심성 공약 제시

[여가부 설명]

□ 2023 세계잼버리 유치위원회는 각국의 사회적 배려 대상 청소년들이 세계잼버리에 참여하여, 다양한 활동·교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오퍼레이션 케이(K)’ 프로그램을 마련하였습니다.  

□ 국제대회 유치 희망국들은 통상 대회 참가 유인을 높이고 대회 운영 지원을 위한 다양한 형태의 지원책을 제시하며, 당시 유치위원회는 세계잼버리가 청소년 행사라는 점을 고려하여 해당 프로그램을 준비했던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 기사는 ‘퍼주기 약속으로 산유국 포함 79개국에 수십억 원의 혜택을 주어 제3세계 표를 긁어모았다’라는 취지로 보도하였으나, 

ㅇ 실제로는 150여 개 참가국의 사회적 배려 대상 청소년들에게 항공편과 참가비 면제를 공평하게 지원하였습니다. 오퍼레이션 케이 프로그램은 애초부터 시설투자 예산과 별도의 항목으로 편성되었으며, 이 때문에 시설투자가 미비했다는 지적은 사실과 다릅니다. 

문의 : 여성가족부 청소년가족정책관실 세계잼버리지원단(02-2100-6462)


[자료제공 :icon_logo.gif(www.korea.kr)]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글


  • 글이 없습니다.

새댓글


  • 댓글이 없습니다.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