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물가 급등에 제분업체 대출이자 지원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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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내용]
‘①밀 수입과정에서 은행대출을 받는 기업에 한해 금리 3% 초과하는 이자비용을 정부가 보전, ②대출서류를 정부에 제출하면 3% 초과한 1.58%의 대출이자를 정부가 지원해 주는 것과 정부에서 약 1~2%의 대출이자를 보전해 줄 경우 필요예산 100억 원 안팎’이라는 내용을 보도하였습니다.
[농식품부 설명]
①, ②와 관련하여, 농식품부는 국내 제분업체의 경영안정을 위해 원료 구매자금 지원방안을 내년 예산에 반영하기 위하여 현재 재정당국과 협의중에 있으며, 구체적인 사항은 확정된 바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문의 : 농림축산식품부 식량정책관실 식량정책과(044-201-1826)
[자료제공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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