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계제도 구체 개선 방안 확정된 바 없어 > 소식통 | 정보모아
 
소식통

회계제도 구체 개선 방안 확정된 바 없어

작성자 정보

  • 사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btn_textview.gif

[기사 내용]

□ 아시아경제는 5.30일「주기적 감사인 지정제 현행유지 가닥…윤곽 드러난  회계개혁 개선안」제하 기사에서 “금융당국이 6월말 ‘완화’에 초점을 둔 개선안을 발표한다”고 하면서, “주기적 지정제는 현행 그대로   유지하고 직권지정 사유는 줄이고, 자산 2조원 미만 상장사 대상 연결 기준 내부회계관리제도 감사도 유예한다” 고 보도하였습니다. 

[금융위 입장]

□ 금융위원회는 현 회계제도의 개선 필요성, 개선 여부, 개선방안 등을   검토하고 있지만 아직 구체적인 방안은 미정입니다. 

□ 정부안은 그간 TF에서 논의된 내용, 회계학회 공청회(2.10.)에서 제기된 의견, 회계학회의 연구용역 결과 등을 바탕으로 전문가 의견수렴을  거쳐 상반기 중 결정될 것인 만큼 보도에 신중해주시기 바랍니다. 

문의 : 금융위원회 자본시장국 기업회계팀(02-2100-2695)


[자료제공 :icon_logo.gif(www.korea.kr)]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글


  • 글이 없습니다.

새댓글


  • 댓글이 없습니다.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