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일염 사재기 현상 없어…가격도 안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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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내용]
□ 장마·염전 줄폐업에 천일염 생산량이 감소하였고, 日 원전 오염수 방류 계획 나오자 사재기 현상까지 발생하여 천일염 가격 급등
ㅇ 업체들 사재기로 지난해 생산제품은 재고가 거의 바닥난 상태
[해수부 설명]
□ 최근 천일염 산지가격과 소비자가격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모두 안정세*입니다.
* 산 지: (‘22.7) 14,788원/20kg→ (12) 15,622→ (’23.1) 13,516→ (2) 13,600→ (3) 14,000소비자: (‘22.7) 11,215원/5kg→ (12) 11,974→ (’23.1) 11,961→ (2) 11,983→ (3) 11,640
ㅇ 다만, 국내 생산 천일염 가격은 가동 염전 면적이 줄면서 지난 ‘20년부터 가격이 오른 이후 상승된 가격이 유지*되고 있습니다.
* 소비자가격: (’20) 7,643원/5kg→ (‘21) 8,941→ (’22) 11,974→ (‘23.3) 11,640
□ 아울러, 산지 재고량은 평년과 유사한 수준(약 3.6만톤, ’23.2월 기준, 대한염업조합)으로, 아직까지 특정 유통 주체 등이 사재기를 하는 상황은 아닙니다.
문의 : 해양수산부 수산정책관 유통정책과(044-200-5446)
[자료제공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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