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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군 인사 단수 추천했다가 무산됐다? 전혀 사실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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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는 “장군 인사와 관련해 단수 추천했다가 무산됐다”는 보도는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습니다.

3월 27일 SBS<“지작사령관 이번 주 교체 유력…“원포인트 인사”>에 대한 국방부의 설명입니다.

[기사 내용]

□ '23.3.27.(월) 는 “지작사령관 이번 주 교체 유력…“원포인트 인사”” 제하 기사에서 ‘육군 지상작전사령부 사령관 교체가 이번 주 중후반 단행’된다며, ‘차기 사령관 후보를 단수 추천했다가 무산돼 3인 추천으로 급변경’했다는 내용으로 보도함.

[국방부 입장]

□ 장군 인사 관련 모 매체 보도에 대한 국방부 입장입니다.

□ 오늘 모 매체에서 대장 인사와 관련하여 “단수 추천 후 무산됐다”고 보도한 내용은 전혀 사실이 아닙니다.

□ 장군 인사를 위한 단수 추천은 있을 수 없으며 단수 추천한 적도 없습니다. 따라서 반려된 적도 없습니다. 현재까지 대장 인사와 관련하여 어떠한 것도 결정된 바 없습니다.

□ 장성 인사와 관련하여 확인되지 않은 내용을 근거로 무분별하게 보도하는 것에 대해 매우 강한 유감을 표합니다.

문의 : 국방부 인사복지실 인사기획관리과(02-748-5110)


[자료제공 :icon_logo.gif(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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