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봄학교 시범운영 위해 학교 여건맞는 인력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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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설명]
□ 교육부는 3월부터 늘봄학교 시범 운영 지원을 위해 교육(지원)청 내 방과후·늘봄지원센터에 전담공무원 127명을 추가 배치하였고,
ㅇ 214개 늘봄학교에는 △행정인력(108명), △기간제 교원(205명), 자원봉사자(177명) 등 총 500여 명의 인력을 추가 배치하였습니다.
ㅇ 올해는 시범 운영을 통해 학교 여건에 맞는 다양한 늘봄 모델을 마련하고 있으며, 시범 과정에서 행정인력, 퇴직교원, 자원봉사자, 기간제교원 등 여건에 맞는 다양한 인력을 활용할 예정입니다.
□ 또한, 돌봄전담사의 적정 근무시간 확보, 돌봄교실 확대에 따른 추가 채용 등에 대해 시도교육청, 돌봄노조와 지속해서 소통하여 늘봄학교 안착을 지원하며,
ㅇ 시범운영을 통해 우수모델을 발굴하고 올해 하반기에는 “가칭늘봄학교 지원법”등 법적 근거를 마련하여 지속가능한 운영체제 구축, 전담 인력 배치 등 제도개선을 체계적으로 지원해 나가겠습니다.
문의 : 교육부 교육복지돌봄지원관 방광후돌봄정책과(044-203-6606)
[자료제공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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